너의 조그만 속삭임에 꿈 속의 괴물이 되어버린 건에 대하여
2022년 홈 리뉴얼
😻해안님으로부터 구매한 스킨 리뉴얼입니다😻 검은색 메인 + 핑크 포인트 모든 폰트는 도스샘물체 정말 오래간만의 리뉴얼... 이라기엔 그냥 블로그 방치 중임 ㅋ 검정색 메인으로 색 포인트 주는 걸 좋아해서 한동안 이전 리뉴얼 그대로 색만 윈도우 98 컨셉으로 갖다 쓰고 있다가 간만에 각잡고 싹 갈아엎었다. 배경을 검은색으로 한게 처음이라서 가독성 ㄱ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춘한듯!! 내가 이 스킨에서 못 벗어나는 이유... 리뷰형과 플레이리스트형이 공존함 ㅠㅠ 메모형만 있다면 좋을텐데 내가 코딩 배우는게 더 빠를 거 같다.
나 이 씨피의 첫 시작이 너무나도 궁금하다
내가 사랑하는 SMP 남돌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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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스타이넘 “‘미러링’은 남성 교육의 기회… ‘탈코르셋’ 누구나 선택할 수 있어야”
미국 여성운동가, ‘20세기 페미니즘의 얼굴’이라 불리는 글로리아 스타이넘(85)이 한국의 영페미니스트들과 마주했다. 1960~70년대 미국의 여성운동을 대표하는 인물 중 한 명인 그는 2019년 각자의 자리에서 페미니즘을 실천하는 한국 여성들과 만나 서로의 고민과 의견을 공유했다. 스타이넘은 1972년 페미니스트 잡지 ‘미즈(Ms.)’를 공동 창간해 15년간 편집장을 지냈고 『남자가 월경을 한다면』 등을 펴낸 페미니스트 저널리스트이자 위민크로스(Women Cross) 캠페인에 참여하며 한반도 평화 이슈에 목소리를 내고 있는 평화운동가다. 여든이 넘었지만 여전히 운동 현장을 찾는 영원한 ‘현역’이다. 9월 20일 서울 중구 한국YWCA연합회 강당에서 열린 페미니스트 대화모임은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가 주최하..
어떻게든 살았어야 했다
엄마는 아빠다리를 겨우 가리는 상에 놓인 라면을 하염없이 쳐다봤다. 이미 라면은 퉁퉁 불어버린 지 오래였다. 한껏 구불구불하던 면발이 이젠 거의 직선 모양이 다 됐다. 조그만 종지에 담긴 쉬어 빠진 김치에서 특유의 시큼한 산 냄새가 올라왔다. 엄마는 신 김치 못 먹는데. 엄마 대신에 종지를 저 옆으로 밀어버리고 싶었으나 나는 그러질 못해 그냥 가만히 놔두었다. 한참 동안 맹하게 있던 엄마가 초점 없는 눈을 끔뻑댔다. 라면을 먹으려는 생각이 없는 건지 아님 아직까지도 습관을 고치지 못한 건지 라면은 아직 손도 대지 않은 채였다. 나는 부디 그 이유가 후자가 아니길 바랐다. 옛날엔 입이 두 개라 코딱지만한 라면사리 하나도 퉁퉁 불려 먹어야 했지만 지금은 아니니. 엄마는 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쯤부터 입버릇..